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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S 연기대상 총정리.
방송일, MC, 주요 후보, 드라마 시청률 흐름까지 올해 시상 결과를 좌우할 핵심 정보만 모았습니다.
‘신데렐라 게임·독수리5형제’ 수상 가능성까지 확인하세요.

방송일 & 기본 정보
- 방송일: 2025년 12월 31일(수)
- 시간: 밤 8시 30분 생방송
- 방송 채널: KBS 2TV
- 형식: 시상식 + 하이라이트 + 추모 섹션 포함
진행(MC) 라인업
2025 KBS 연기대상은 장성규·문상민·남지현 3인이 공동 진행을 맡습니다
배우·예능·신예 라인업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
KBS가 올해 연기대상의 분위기를 “안정 + 신선함” 두 가지로 가져가려는 의도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 장성규 — 3년 연속 메인 진행, 안정감 있는 중심축
- 2023년 ·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진행
- 연기대상뿐만 아니라 시상식·생방송 경험이 많아 진행력이 검증됨
- 특유의 밝은 텐션과 유연한 진행 스타일로
*“멘트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갈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 KBS 연기대상 ‘대표 진행자’로 자리 잡은 상태
🔶 문상민 — 2년 연속 진행, 차세대 엔터테이너 포지션
-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MC 발탁
- 신인 시절부터 KBS 2TV를 통해 인지도를 쌓아온 대표적인 ‘KBS 얼굴’
- 안정적인 말투, 무게감 있는 톤으로 행사 분위기를 잡아주는 역할
- 2026년 KBS 새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과 호흡 예정 → ‘시상식 → 드라마’ 자연스러운 시너지 효과 기대
🔶 남지현 — 첫 연기대상 MC 도전, ‘신선함’ 중심
- KBS 연기대상 MC는 첫 도전
- 대중 인지도·연기력·호감도가 모두 높아 ‘새 얼굴 효과’가 기대됨
- 2026년 KBS 신작 〈은애하는 도적님아〉 주연으로 확정되어
시상식에서 문상민과의 동반 출연 자체가 화제 포인트 - 차분한 톤과 또렷한 발음으로 안정적인 생방송 진행이 예상됨
💡 종합 평가 — ‘안정 + 트렌드 + 신선함’ 3박자 조합
올해 MC 라인업의 핵심은
- 장성규 → 안정감·완성된 진행
- 문상민 → 젊은 시청층 연결
- 남지현 → 신선한 변화 + 드라마 홍보 시너지
KBS가 젊은 세대와 기존 시청층을 모두 겨냥해
의도적으로 조합한 ‘균형형 MC 구성’으로 보입니다.
2025 KBS 연기대상 후보
2025년 KBS 드라마는 일일극 중심으로 흥행 회복,
미니시리즈는 전반적인 부진,
주말극은 부분 반등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후보군은 시청률 + 화제성 + 연기력 평가를 기준으로 형성됩니다.
🎖 1. 대상 유력 후보
🔸 엄지원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 주말 드라마 최고 시청률 **21.9%**를 기록한 유일한 작품의 주연입니다.
- 중반 이후 다소 정체되었으나 전반적 흥행을 견인했습니다.
- 완성도 높은 감정 연기로 시청자·평론가 평가 모두 우수합니다.
- 올해 KBS 전체 라인업에서 가장 강한 대상 후보로 꼽힙니다.
🔸 안재욱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 안정적인 중견 배우로서 작품 전반을 지탱했습니다.
-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연기력으로 시청자 호평이 꾸준합니다.
- 주말극 성적을 고려하면 대상 후보군 상위권입니다.
🔸 이영애 — 〈은수 좋은 날〉
- 토일 미니시리즈 변경 이후 5%대 시청률 회복을 이끈 중심 배우입니다.
- 미니시리즈 중 드물게 “반등”을 만들어낸 성과가 있어
- 최우수상~대상 구간까지 폭넓게 후보 검토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2. 최우수상(우수상 포함) 유력 후보
🔸 한그루 — 〈여왕의 집〉
- 두 자릿수 시청률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연기력 호평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 함은정 — 〈대운을 잡아라〉
- 초중반부 연기 호평이 많았으며
일일극에서 존재감이 가장 뚜렷했던 배우 중 하나입니다.
🔸 박윤재 — 〈여왕의 집〉
-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 평가가 좋습니다.
🔸 서준영 — 〈신데렐라 게임〉
- 시청률 10~12%대 반등에 기여하면서
올해 KBS 드라마 중 화제성이 가장 높았던 작품의 중심 배우입니다.
🔸 최상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 중반부 이후 극의 몰입감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3. 인기상·베스트커플상·네티즌상 후보군
🔸 인기상 가능 후보
- 문상민 —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사전 화제성 높음
- 남지현 — 드라마 기대감 + 첫 MC 효과
- 함은정 / 한그루 / 서준영 / 박윤재 등 일일극의 중심 배우들
🔸 베스트커플상 후보
- 엄지원 × 안재욱 — 주말극 시청층 지지도가 높음
- 한그루 × 박윤재 — 시청자 반응·조회수 지표 모두 우수
- 서준영 × 배우 상대역 — 화제성 강함
- 문상민 × 남지현 — 신작 홍보 효과로 가능성 존재
🎬 4. 조연상·신인상 후보군
🔸 조연상 유력 후보
- 최상, 함은정, 박윤재, 서준영 등
연기력 호평과 작품 기여도가 큰 배우들 중심
🔸 신인상 유력 후보
- 2025년 미니시리즈·일일극에서신예 발굴 효과가 뚜렷한 작품이 적어후보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러나 **〈친밀한 리플리〉·〈여왕의 집〉**에서
신인 배우들의 비중이 커 후보군이 형성될 전망입니다.
📌 5. 전체 흐름 정리
- 일일극(2TV) 라인업이 확실한 회복세 → 후보 대다수 배출
-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강력한 존재감
- 미니시리즈는 다소 부진했으나 일부 작품이 후반 반등
- 대상은 사실상 ‘주말극 vs 일일극’의 대결 구조입니다.
상반기·하반기 드라마 흐름
2025년 KBS 드라마는 장르별 성적 차이가 극단적으로 갈린 해였습니다.
일일 드라마가 확실한 회복세를 보인 반면, 수목극·미니시리즈는 역대급 부진,
주말극은 일부 작품만 반등하며 전체 판세를 이끌어가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아래는 이를 기반으로 한 상반기 ↔ 하반기 정리입니다.
🔷 1. 상반기 흐름 — “수목극 붕괴, 일일극 독주, 주말극 단기 반등”
상반기는 KBS 드라마 전반의 최악의 부진 시기로 기록되었습니다.
특히 수목 드라마가 연속적으로 부진하며 채널 경쟁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 ① 수목 드라마 — 역대급 시청률 저조
• 〈수상한 그녀〉
- 첫 회 3.9%로 출발했으나 이후 3~4%대 정체
- 후속작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성공작은 아님
• 〈킥킥킥킥〉
- 첫 회 2.1% → 0.3%까지 하락
- 2025년 모든 지상파 드라마 중 최저 시청률 기록
- 편성 시간 변경까지 했으나 회복 실패
• 〈빌런의 나라〉
- 첫 회 2.7% → 종영까지 1~2%대 정체
• 〈24시 헬스클럽〉
- 최저 시청률 0.7%
- 평균 1%대… 수목극 침체가 가장 심했던 시기
•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 첫 주 3%대로 주목 받았으나 이후 2~3%대 정체
📉 결론: 상반기 수목극은 완전한 실패.
KBS 드라마 라인업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 시기입니다.
✅ ② 일일 드라마 — 확실한 회복·시청률 상승
• 〈신데렐라 게임〉 (2TV)
- 초반 7~8% → 최고 12.6%
- 2022년 이후 처음으로 2TV 일일극이 두 자릿수 회복
- 화제성·조회수 모두 동시간대 최상위
• 〈대운을 잡아라〉 (1TV)
- 첫 회 12.5% → 이후 10~12% 유지
- 안정적으로 주부층·중장년층 시청층 유지
📈 결론: KBS 일일극의 완전한 부활.
상반기 KBS 드라마 전체를 떠받친 유일한 장르.
✅ ③ 주말 드라마 — 강한 출발, 중반 이후 정체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 첫 회 15.5%
- 14회 만에 20% 돌파
- 최고 21.9%로 주말극 부진을 끊어낸 유일한 작품
- 중반부 이후 정체 있으나 영향력 매우 큼
📌 상반기 KBS 최고 성적 드라마
🔷 2. 하반기 흐름 — “미니시리즈 회복 조짐, 일일극 유지, 주말극 기복”
하반기는 상반기보다는 흐름이 좋아졌지만
전체적인 드라마 라인업은 여전히 일일극 중심 구조 유지였습니다.
✅ ① 수목→토일 미니시리즈 전환
2025년 8월부터 KBS는 수목 드라마를 폐지하고 ‘토일 미니시리즈’로 편성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전체 시청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 〈트웰브〉
- 첫 회 8.1%로 좋은 출발
- 이후 급락 → 최종회 2.4%
- 기대 대비 매우 아쉬운 흐름
• 〈은수 좋은 날〉
- 3~4%대 유지, 전작보다는 선방
- 하반기 미니시리즈 중 가장 안정적
• 〈마지막 썸머〉
- 1~2%대 정체
- 화제성도 낮았음
📉 결론: 미니시리즈의 하반기 흐름도 회복되진 못함
✅ ② 일일 드라마 — 안정적 유지
• 〈친밀한 리플리〉 (2TV)
- 첫 회 7.9%
- 회차 상승 → 최고 9.9%
- 10% 가까운 수치를 꾸준히 유지하며 호평
• 〈마리와 별난 아빠들〉 (1TV)
- 첫 회 10.5% → 잦은 9%대 기록
- 전작 대비 하락세 뚜렷
📌 하반기에도 KBS 일일극은 안정적인 편성 축을 유지
✅ ③ 주말 드라마 — 전작의 기세를 잇지 못함
• 〈화려한 날들〉
- 첫 회 13.9% (매우 낮은 스타트)
- 초반 부진 지속
- 34회에서 17.4%로 상승하며 추세는 회복
📉 전작〈독수리 5형제〉와 비교해 초반 흡입력 부족
🔶 3. 상반기 vs 하반기 비교 요약
| 수목/미니시리즈 | 역대급 부진 | 토일 편성 변경 후 일부 회복 |
| 일일 드라마 | 완전 부활, 최고 시청률 기록 | 안정적 유지 |
| 주말 드라마 | 독수리 5형제 대성공 | 후속작 부진→중반 이후 상승 |
| 전체 화제성 | 일일극 & 주말극 중심 | 일일극 중심 구조 유지 |
- 일일극(2TV·1TV)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압도
- 주말극은 전작만 성공 → 후보 대부분 여기서 배출
- 미니시리즈는 연내 부진 기조 유지
따라서 2025 KBS 연기대상 역시
일일극 vs 주말극의 경쟁 구도에서 대부분의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故) 이순재 추모 섹션 예정
전년도 대상 수상자 **故 이순재(향년 91세)**의 별세로,
올해 시상식에서는
- 추모 영상
- 원로 배우 또는 유족 참석
- 박장범 사장 단독 시상 가능성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5 KBS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고군분투했던 KBS 드라마의 성과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특히 일일극의 부활, 주말극의 회복, 그리고 각 배우들의 집중된 연기력 평가까지 올해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수상이 예상됩니다.











